교통사고 불체자, 700만달러 소송 이겼다
교통사고 불체자, 700만달러 소송 이겼다 <버스회사 상대> 48세 배인식씨, 이제영 변호사와 2년여만에 결실 Bold: 다운타운 길 건너다 좌회전 차에 치여 ‘골리앗’ 버스회사측, 신분약점 등 악용 “네탓이오, 거짓말” 징벌적 거액 배상금 다윗이 골리앗을 때려눕혔다. 40대 한인이 대형 버스회사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벌여 7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았다. 교통사고를 당한 배인식(48)씨는 버스회사 ‘퍼스트 트랜짓’과 2년여 간의 치열한…